저는 JP에서 고2때부터 운동과 공부 수업을 병행해서 입시를 했습니다. 체육교육과를 목표로 학원에서 운동과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성적은 4~5등급 정도였습니다. 성적을 많이 올려야 했고, 운동도 만들어야 했습니다. JP에서 저와 맞는 공부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 3회 운동을 하면서 그 시간표에 맞춰 에듀 스케줄을 통해 수업을 듣고, 자습을 하고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플래너를 매일 담임 선생님께 검사받으면서 하루하루를 효율적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든 입시 기간, 저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시는 선생님들과 상담을 통해 방향을 잘 잡고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JP만의 특별한 학생 관리법을 통해 성적을 많이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의 수준에 맞는 각 반에서 수업을 듣고, 1:1 맞춤 보강을 통해 질문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철저한 관리를 통해 완성도 높은 하루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 토요일마다 매주 시간에 맞춰 수능과 똑같이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저의 실전 감각이 많이 길러졌고 실제 수능에서도 많은 변수들에 걸려들지 않을 수 있어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에 체육교육과 21학번으로 입학한 김*언입니다.

저는 사실 현역(고 3) 때 공부의 중요성을 모르고 운동만 열심히 하는 그저 그런 학생이었습니다. 결국 수능을 망치고 시즌을 들어가면서 운동은 열심히 했지만 효율적으로 하는 법을 몰랐고, 선생님께서 강조하셨던 모의 실기 테스트를 소홀히 여겨 결국 실기장에서 실수를 해서 떨어졌습니다.

저는 삼수생의 신분으로 비교내신이 적용되어 내신점수에 대한 부담 없이 실기 준비에 온 힘을 쏟을 수 있었습니다. 실기종목 하나하나에 기본으로 돌아가서 임하였습니다. 만점이 나온 종목들은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만점이 안 나오는 종목들은 선생님의 피드백을 듣고 더 잘 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좋은 성적으로 동국대학교 체육교육과에 합격했습니다. JP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와 가르침 덕분에 편하게 재수 생활을 할 수 있었고 선생님이 주시는 피드백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학교를 합격했다는 게 실감 나지도 않고 아직은 학원에서 열정의 땀으로 온몸을 뜨겁게 적시던 제 모습이 더 익숙합니다. 대학은 합격해서 기분이 좋지만, 만약에 JP에듀학원을 현역 때부터 열심히 다니면서 공부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게 조언과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셨던 JP연세체대입시 황정환 원장 선생님, 신익규 부원장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변해가는 체대입시 동향에 맞춰서 공부와 실기를 모두 잡고 싶다면 강서, 양천 최고의 학원 JP에듀학원과 JP연세체대입시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삼수 끝에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에 입학하게 된 김*태입니다. 제가 합격수기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어떻게 써야 할지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 저희 학원의 교육 수준과 시설이 분명 뛰어나지만, 저는 그것보다는 이 학원을 통해서 제 꿈이 어떻게 자랐는지 글로 남기고 싶습니다.

고1 때 처음 스포츠에 대한 마음과 꿈이 생긴 이후, 2년의 방황과 고민 끝에 친구 추천으로 JP연세체대입시에서 제 긴 입시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체대 입시를 하기로 결정했을때까지만 해도, 저는 평생을 그림과 웹툰에 매진하며 보냈기 때문에 스포츠를 향한 마음이 뜨겁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든 훈련도 하기가 싫었고, 성실한 모습도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꿈이라고 포장을 했지만, 실상은 남들이 가는 대학이니까 따라가고 싶었던 마음이었을 뿐입니다. 그렇게 첫 입시를 부상으로 마무리하고, 저는 학원을 떠나 재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형편이 마땅치 않아 재수학원을 다닐 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체대입시학원 역시 다닐 수가 없어서 1년 가까이 혼자서 운동하고, 혼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꿈은 그 과정 속에서 분명 싹 텄지만, 그 싹에 물을 줄 수가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JP체대입시에서 제 형편을 봐주시고 손을 내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좌절과 열등감으로 의기소침해 있던 저를 받아주시고, 실기 준비에서도, 공부 준비에서도 인간적으로 저를 세심하게 신경 써주었습니다. 제가 미래에 대한 불확신 속에서 두려워할 때, 조급해하지 않는 법을 그곳에서 배우기도 했습니다. 입시를 포기하고자 했던 순간에서도 꿈에 대한 확신을 심어줬던 학원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3번째 입시 때는, 흔들렸던 순간이 잠깐 있었지만 학원을 통해 실기도 꽤 갖춰진, 공부도 갖춰진,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보다 훨씬 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 정말 편안하게 학교를 준비할 수가 있었습니다. 학원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웠고, 단순히 대학만 잘 보낸다는 곳을 넘어, 준비된 어른을 대학에 보내는 것을 저는 3년 내내 지켜보았습니다. JP연세체대입시를 통해 저는 교육이 치료가 될 수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체육에 대한 꿈을 꾸는 모든 분들, 체육이 아닌 꿈을 꾸는 분들께, 미래에 대한 불확신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분들께, 그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든 분들께 이 수기를 바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체육대학교 노인체육복지학과 21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이*재입니다.

일단 제가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살아계신 주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는 너무나도 싫어했고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체대을 가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었습니다. 하지만 체대를 가려면 공부+운동 모두 완성돼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운동 둘 다 잡을 수 있는 JP연세체대입시와 JP에듀를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고1때부터 JP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는 역시나 처음부터 엉망이었고, 운동을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별개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시작할 때 너무 못하다 보니깐 ‘이게 내 길인가..?’ 많이 고민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체대입시 선생님과 에듀 선생님과 만한 상담을 하고 저의 마음과 생각이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절대로 저를 포기 안 하시고 끝까지 저를 도와주셨고 사랑으로 교육해 주셨습니다. 3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운동하였고 샘들도 열심히 피드백해 주셨지만 수능장과 실기장의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합격’이라는 산을 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든든한 지원군, 즉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고민 없이 바로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수능장에서 저의 부족함을 깨닫고 선생님들과 상담 후 고3시즌을 포기하고 수능이 끝난 2주 후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재수할 때는 마음가짐이 다르고 학원에서 거의 살기 때문에 선생님들께 항상 질문할 수 있고 재수하다가 힘들 때 상담을 할 수 있는 것이 재수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JP에듀에서는 규칙적인 모의고사 실시와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되었고, 철저한 독서실 관리와 플래너 관리, 플래너 피드백이 저의 재수 생활이 흔들리지 않게 도와주었습니다. JP체대입시에서는 다양한 종목을 접해보고 따로 마련된 웨이트실에서 체계적인 웨이트를 통해 운동능력을 올려갔습니다. 가끔 강당에서 풋살을 하면서 재수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습니다.

JP에듀와 JP체대입시는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에듀는 4층 체대입시는 9층! 운동이 끝나면 학원에 있는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4층에 내려가 개운하게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3년보다 더 열심히 1년을 재수생활을 지내고 수능 성적이 현역 때보다 훨씬 올라갔습니다. 작년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즌을 임했습니다. 하지만 재수 시즌 때 2주 차에 부상을 당해 많이 힘들뻔 했지만 샘들께서 1:1로 재활운동도 알려주시고 절대로 도태되지 않게 많은 관심과 끊임없이 교육해 주셨습니다. 저 혼자라면 절대로 못할 일을 샘들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보고 정말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얻은 자신감으로 한국체육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학원을 자랑하자면 첫 번째는 JP에듀와 JP체대입시의 연계성입니다. 체대는 ‘운동과 공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합니다. 연계성이 좋기 때문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교육이라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사랑과 교육을 부어주시기 때문에 저도 끝까지 달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입시 생활을 마치면서 느낀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단지 대학을 가려고 입시 생활을 한거 같지가 않습니다. 저 ‘이성재’라는 사람이 말도 안 되게 성장하였습니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고를 반복하고 그 반복하는 과정 속에 JP가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JP학원에서 저라는 사람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저에게 없던 것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입시와 합격 그 이상의 것을 얻고 싶은 학생들에게 JP에듀와 JP연세채대입시를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동양고등학교를 졸업해 세종대학교 체육학과 20학번으로 입학하게 되는 권*영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후반 체대로 진학하기로 정하고 2학년 겨울방학에 친구의 추천을 통해 JP 연세 체대 입시학원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공부와 운동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걱정하던 저에게 상담을 통해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어떤 식으로 공부와 운동을 해야 될지 잘 설명해 주셨고, 고민 끝에 2월부터 JP 연세 체대 입시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운동할 때 저는 약간의 허리 통증이 있었는데 원장 선생님께서는 제 몸 상태를 항상 체크하고 재활에 필요한 운동을 먼저 시켜주셨고 저에게 부족한 부분은 조언을 통해 채워주시고 잘하는 부분은 더 잘 할 수 있게 가르쳐 주셔서 꾸준하게 실력 향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습 부분에서는 선생님들이 개인 학습에 필요한 플래너를 통해 효율적인 관리를 해주셨고 개인 독서실에서는 궁금한 점을 선생님께 즉시 물어볼 수 있어서 학습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한 건물에 있어 이동 시간을 줄 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능이 끝난 후 수능 성적과 실기능력을 감안한 개인 상담을 통해 지원할 대학을 추천해 주셨고, 대학을 정하고 난 이후부터는 대학별 맞춤 운동을 하며 실전처럼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학원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제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를 지도해주신 JP 연세 체대 입시 학원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숭실대학교 스포츠학부 20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김*욱입니다. 저는 체대입시 시작 전에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전 이 무릎을 가지고도 체대입시를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 꿈은 체대 쪽으로 향하여있었고 저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JP연세체대입시학원에 상담을 갔습니다.

상담을 받고 운동을 하고 저는 이 JP연세 체대입시 학원에 너무 만족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무릎을 다쳐 혼자 강도 높은 운동을 못하는 상황, 아예 운동을 못하는 상황이 와도 개인적으로 선생님이 오셔가지고 하나하나 세세히 물은 다음에 저에게 맞는 운동과 재활운동을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상당히 늦은 날짜에 체대입시학원을 다니기 시작하였고 다친 상태로 다니기 시작하였지만 원장선생님이 학생 한 명 한 명 개개인의 능력의 따른 운동 스케줄을 짜주셨고, 다쳤지만 포기하지 않고 케어를 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저는 포기하지 않고 운동을 끝까지 열심히 하여 목표하였던 학교 그리고 3관왕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체대입시를 하고 싶거나 체대입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겐 학생 한 명 한 명 소중히 생각해주는 JP연세체대입시 학원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숭실대학교 20학번 김*원입니다. 작년에 읽어보며 부러워하던 선배님들의 합격수기를 제가 직접 쓸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초부터 체육 쪽을 생각해서 집 앞에 있는 비교적 가까운 체대입시 학원에 다녔습니다. 그렇게 3학년이 되기 전까지 다니다가 수능을 준비해야 해서 공부 학원을 알아보던 중 지금의 JP연세체대입시 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능과 실기를 같이 잡는다는 커리큘럼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많이 걱정했던 수능 공부는 4층 JP에듀 선생님들이 한 명 한 명 맞춰서 공부 플랜을 짜주시고 매일매일 좋은 동기부여로 저희를 북돋아주셨고 공부 플랜에 맞춰 숭실대반 운동도 꾸준히 하였습니다.

그 결과 수능에서 가고 싶은 대학에 맞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시즌이 시작되고 제가 잘하던 종목, 아직 부족한 종목을 나누어서 효율적으로 운동한 결과 만점이 나오는 종목이 생겼습니다.

시즌을 보내며 많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집에서 쉴 수 있는 시간도 주셨기 때문에 실기 날까지 몸이 잘 버텨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기 이틀 전 달라진 실기 규정들을 선배들을 통해서 알게 되고 빠르게 대처한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이피 연세 체대 입시에서 삼반수를 하여 연세대학교에 합격한 신*섭이라고 합니다. 현역, 재수 모두 이 학원에서 하였지만 현역 때는 시즌 중간에 들어오고 열심히 하지 않아서 실패를 하였고 재수 때는 선생님들과 대화를 통해 현역 때 하였던 실수를 다시 하지 않게 되었고 그 결과 서울 시립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높은 대학을 바라보고 한 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다니며 입시를 해야 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생님들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계획을 짜서 반수라는 힘든 입시를 지치지 않고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능 성적이 생각 보다 잘 나오지 않아서 목표로 하였던 연세대가 힘들 거라 생각하였지만 선생님들께서 실기를 부족한 부분을 확실하게 준비시켜주셔서 연세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인 입시컨설팅을 통해 연세대 뿐만 아니라 고려대(세종), 단국대까지 합격해 삼관왕이라는 성과를 내게 되었습니다. 대학입시라는 힘든 길을 조금이라도 편하고 행복하게 가고 싶으시다면 제이피 연세 체대 입시 정말 추천 드립니다.

JP연세체대입시 선생님들의 가르치는 능력은 말하지 않아도 당연한 부분이지만, 그 무엇보다도 제가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선생님들의 학생들에 대한 열정과 관심, 그리고 인성적인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시 기간 동안 감정적으로 자주 흔들리는 저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주셨고,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마인드보다는 운동능력, 또는 운동에 임하는 멘탈 속에서 잘못된 점들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저에게는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이뤄준 시간이기도 했지만,소중한 멘토를 얻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제대로 입시 준비를 해보고 싶지만 어떻게 이 험난한 생활을 헤쳐 나가야지 걱정이 되는 친구들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일단 오셔도 좋습니다. 운동과 멘탈, 모든 부분에서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체감하게 될 거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광영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19학번 김*경입니다.

체대 입시를 시작하면서 생기게 된 가장 크고 첫목표인 고려대학교 입학을 JP와 함께 이루게 되었습니다. 재수를 시작하면서 많은 불안감과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JP 선생님들과 함께라면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재수를 마음먹었고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1 대 1 보강을 통해 선생님 앞에서 문제를 풀게 되면서 즉각적으로 문제점을 알게 되고 많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선생님 앞에서 문제를 푸는지라 긴장이 많이 돼 이 또한 수능장에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피드백을 얻고 집이나 독서실을 따로 가지 않고 학원에서의 개인 독서실을 통해 바로바로 빠르게 잘못된 점을 고쳐 나갈 수 있어서 실력 향상에 효율적이었습니다. 정말 성적 올리기에 적합한 공부하기에 적합한 환경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체육관이 같은 건물이어서 시간적인 부분에서 가장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즌을 준비하면서 3관왕이란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학교를 정하는데에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게 맞는 실기를 보는 학교를 추천해주셔서 서울시립대학교, 고려대학교, 단국대학교라는 3관왕 최초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만약 도움이 없었다면 제가 이 합격 수기를 쓰지 못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실기가 야외 종목도 있고 큰 공간을 차지 해야하는 종목도 많았는데 추운 날씨에 선생님들이 많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실기 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재수라는 큰 부담감을 선생님이 함께 이겨내주셨고 어려움이 있으면 같이 해결해 주셨습니다. 학원이라는 공동체가 아닌 정말 가족이라는 공동체에서 열심히 잘 준비했던것 같습니다.

저에게 3관왕 최초 합격이라는 타이틀을 만들어준 저희 JP 에듀, JP 연세와 함께 하신다면 나날이 성장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고 공부와 운동에서 자신감이 생기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안녕하세요. 힘든 재수 시절 많은 노력 끝에 21학번으로 서울시립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윤*진입니다. 저는 현역 때부터 성적은 조금 부족했지만 스카이를 목표로 하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나름 자신 있던 제 운동신경과 비교적 낮은 성적으로도 좋은 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는 메리트로 체대 입시를 희망하게 되었는데 사실은 생각만큼 그렇게 단순하고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현역 때는 부족한 공부량 때문인지 성적도 기대에 못 미쳐 스카이가 아닌 한 단계 낮은 학교들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관왕을 해서 반수로 다시 스카이에 도전하는 게 목표가 되었었죠. 앞에 말했듯이 제 운동신경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과는 여러 변수와 실전에서의 긴장과 실수, 그동안의 안일함으로 처참한 실패였습니다. 제가 믿고 있었던 제 운동신경도 생각보다 대단하지 않았구요. 그리던 3관왕은 무너지고 3개 다 떨어져 버린거죠.

절망적인 고3 시절이 끝나고 그렇게 시작된 재수생활. 재수를 시작하면서 다짐한 것은 성적이 좋더라도 긴장이든 실력이든 컨디션이든 그에 맞는 실기능력이 안 나올 경우 학교 진학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공부와 운동을 알맞게 병행하자 또 고3 때 부족했던 성적을 최우선적으로 올리자였습니다. 이러한 다짐을 갖고 시작한 재수 생활이 처음엔 너무 짜증나고 힘들었던 시간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내 시간을 내가 계획하고 활용하면서 고3 때는 느끼지 못했던 유동적인 생활, 무언가에 열심히 노력하는 내 모습, 코로나로 인해 대학교에 진학해서도 놀지 못하는 친구들의 모습, 이제 정말로 내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 같은 노력에서 나오는 자신감과 고3 때의 경험으로 한층 성숙해진 내 모습, 운동을 통한 외적 변화 등으로 인해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뜻 깊고 인상적인 시간이라고 느껴져요. 결과에서 보시는 것처럼 제 재수 생활이 마냥 성공적이라고는 할 수는 없어요. 궁극적 목표를 실현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래도 작년보다 좋아진 성적, 무엇보다 이 1년 자체가 제 인생에서 너무 의미 있었고, 제 인생관을 좋은 쪽으로 바꿔주었어요. 기대보단 낮지만 지원 할 수 있는 성적이 어느 정도 나왔기 때문에, 다른 학교들은 쉽게 붙었기 때문에 나름 성공적이기도 했구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하루하루를 정말 소중하게 보낸다면 최선은 못하더라도 최악이 되지는 않을 거라는 걸 깨닫게 될 거예요. 최악은 열심히 보내지 않은 시간을 후회하는 게 최악이기 때문이죠. 또 이 1년이라는 시간을 뜻 깊게 보낼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로 학원에서 쌤들의 서포트를 공으로 돌릴 수 있어요. 물론 종목들에 대한 피드백도 매우 매우 좋지만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졌던 저를 언제나 다시 일으켜준 게 정말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사실 앞에서 재수 생활 뜻 깊은 경험을 했다곤 해도 정말 힘들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항상 격려와 위로의 말씀으로 제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셨어요. 학생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멘탈적인 부분인데 이 부분에서만큼은 아마 정말로 JP 따라올 학원 없다고 생각해요.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별개로 별 생각 없이 대학만을 위해 공부하고 운동을 하던 제가 학원을 다니면서 진지하게 진로에 대한 생각을 갖고, 타인에게 얽매이지 않고 주체적으로 장래를 그릴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다른 학원을 다녀서도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겠지만 저는 우리 학원 특유의 자유롭고 진지하게 사고할 수 있게끔 해주는 분위기가 있었기에 더 발현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마냥 우리 학원이 100% 좋다고 무조건 와야한다고 말은 못 하겠지만, 자신이 어느 정도 주관을 갖고 생각을 해서 JP를 선택한다면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을 거라고 확신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저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약간은 늦었다고 생각될 때도 있지만, 어떤 결정이든 앞에서 말했듯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공을 만들려했던 과거의 나, 성공을 만들어가고 있는 현재의 나, 성공이 되어있을 미래의 나에게 정말 수고했다는 말하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수고했어^^ 아 정말 마지막으로 그동안 저와 같이 고생해준 가족, 선생님, 친구에게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앞으로도 신세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JP연세체대입시에서 고2 때부터 재수까지 입시를 준비하며 이번에 한국체육대학교 21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김*현입니다. 작년에 선배님들의 합격수기를 보며 내년에는 꼭 나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쓸 수 있게 됨에 먼저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바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고등학교 시절 저의 목표는 SKY였습니다. 하지만 목표와는 다르게 저의 나태한 생활로 인하여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 내려놓고 정말 솔직하게 이 학원의 매력은 ‘멘탈케어’와 ‘자유로움’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저의 재수생활을 버티게 해준 것은 힘들 때면 언제나 선생님들에게 진솔한 상담을 할 수 있고 또한 매 순간 저에게 동기부여를 주었기에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언제나 저희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해 주는 학원이 너무나 잘 맞았기에 실패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몇 가지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제가 뭐 대단해서가 아니라 그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확신이 없는 미래가 두렵다면 오늘 하루하루를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살기 바랍니다.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몰라요. 두려움과 싸워 나가는 것이 입시이고 인생이라 봅니다. 그리고 제가 입시를 끝내고 느낀 것 중 하나는 남의 성적, 남의 실기, 남의 생활 etc.. 남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겸손한 자신감을 가지길 바랍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현실은 결과가 증명한다는 것을 알기 바라며 22학번을 달고 캠퍼스를 누릴 학생분들 제가 끝까지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21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유태림이라고 합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체육교사라는 진로를 희망하고 있었고 JP에 다니던 친구들이 이른 시기에 실기를 상당히 잘하고 있었기에 학원에 대한 고민 없이 JP체대입시를 고2 2학기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달리기도 어느 정도 빠른 편이고 다른 운동도 어느 정도는 했고 운동을 워낙 좋아했기에 체대 입시에서 어느 정도는 하겠지라는 비교적 안일한 생각을 하고 들어갔지만 입시 운동은 확실히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운동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JP에서의 운동은 한 명의 강사쌤이 소수의 학생을 봐주시기 때문에 바로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기록이 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록도 계속해서 측정했기에 자신의 정확한 위치와 수준을 알 수 있었고 스스로 피드백하기에도 편했습니다. 쌤들과 같이 운동하는 선후배 친구들 모두 화기애애하고 다른 학생의 기록을 자신의 기록처럼 챙겨주고 같이 고민해 주는 학원이었기에 스트레스 없이 잘 입시를 마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없는 입시는 아니었지만 2년 정도의 입시 동안 후회 없이 보낸 것 같습니다.

쌤들과 동생들 형님들 친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즐거운 대학생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삼수라는 길고 긴 여정을 끝으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스포츠과학부 21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김이*야입니다.

저는 비록 고3 6월이라는 빠르지는 않은 시기에 체대 입시를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고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고 그러느라 입시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그렇게 저의 현역 입시는 좋게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쌤들께서 제 멘탈을 잡아주시고 저에게 믿음을 주셔서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재수입시는 국어를 너무 못해서 국어 위주로 수능 공부를 하고 사탐은 소홀히 했습니다.

운동 부분에서도 쌤들이 강조하시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 부분들을 잘 지키지 못하였고, 그 결과 가나다군에 쓸 수 있는 학교 폭이 좁아졌습니다. 결국 삼수를 하게 됐고 삼수는 사탐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운동은 쌤들께서 개인적인 1:1피드백을 해주셨고 집중적으로 자세를 봐주셨고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피드백을 주셔서 제 운동능력이 정말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멘탈적인 부분에서 제가 약한 거를 쌤들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도움도 많이 주셨습니다. 결국 저는 한양대학교 에리카 스포츠과학부 최초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쌤들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저에게 할 수 있다고 제게 용기를 주셨기 때문에 붙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체대 입시는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열정이 있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할 때 온몸에 묻어있는 내 땀들과 기록이 내 노력을 증명합니다. 체대 입시를 고민하는데 운동이랑 공부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면 운동이랑 공부를 같이 준비할 수 있는 화곡역부근에 위치한 JP연세체대입시학원 정말 추천합니다. 열정과 끈기로 도전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대학교에 합격한 이*호입니다.

공부보다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을 열심히 준비했지만 그만큼 공부에 소홀히 하게 되었고 당연히 19학년도 수능을 망쳤습니다. 그 상태로 시즌에 들어갔고 실기장 뿐만 아니라 학원에서 하는 모의테스트에서도 긴장하고 떠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던 저는 현역 대학 입학에 실패했습니다. 재수를 시작하게 되면서 운동만 좋아해서 운동만 잘한다고 대학에 갈수 없다고 느꼈고 재수생활 동안 공부에도 열을 올려 원하는 대학에 맞는 성적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저에게 항상 강조하셨던 긴장해서 실기를 망치는 것들을 고쳐내지 못해 널널한 감수에도 또 한 번 대학에 떨어졌습니다. 그때는 제가 다시 한번 해도 될까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체대 입시를 포기하고 정시 2차로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하지만 쌤들께서 저를 계속 믿고 설득해 주셔서 삼반수를 선택했습니다. 삼반수 생활이 저에게는 너무 힘들었고 어려웠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운동 쪽에서 시간 대비 큰 효율을 얻을 수 있었고 고2부터 JP에 다니면서 쌤들께 배운 자세와 이론이 많이 쌓여 제 자신뿐만 아니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공부까지 시작해서 원하는 대학의 성적까지 맞추게 되어 세 번째 시즌에 들어섰고 원장쌤과 부원장쌤의 집중 코치를 받아 운동 기량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가장 큰 문제였던 멘탈 문제도 많은 상담으로 케어해주셨고 안심시켜주셨습니다. 그 뒤로 자신감도 커졌고 단순히 대학 합격뿐 아니라 지원하는 모든 학교에 붙겠다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그 자신감이 실기장에서 크게 느껴졌고, 자신감을 심어주신 쌤들 덕분에 인천대학교, 중앙대학교, 단국대학교 삼관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끝까지 믿어주시고 도와주시고 가르쳐주신 JP 원장쌤, 부원장쌤, JP EDU 선생님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숭실대학교 스포츠학부 21학번으로 입학 한 김*나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몸으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워낙 운동에 관심이 많았기에 체대로 진학을 하고 싶어서 체대입시학원을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저의 집 근처에는 체대입시 학원이 많았지만 다른 학원들과는 다르게 JP연세체대입시는 JP에듀학원이라는 입시학원과 같이 공부와 입시 운동을 같이 병행해서 체계적으로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JP연세체대입시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3 1월부터 JP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운동을 잘한다고 생각해왔었는데 막상 운동을 시작해보니 입시 운동은 충분한 시간과 노력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현역 때 목표로 하던 대학을 가지 못하고 전문대로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아쉬움이 항상 남아있었고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반수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현역 때 JP에듀학원에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두어서 반수를 하는 데에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현역 때 저는 워낙 공부 기본기가 부족했었어서 공부를 시작했을 때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고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에듀 선생님들께서 1:!로 플래너도 같이 짜주시고 수업도 수준에 맞게 해주셔서 수능 성적도 많이 올랐습니다.

저는 재수를 하면서 운동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현역 때는 이 운동을 내 걸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재수를 하면서 이 종목들이 확실하게 내 걸로 만들어졌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내 걸로 만들어졌으니 나 스스로한테도 피드백을 주게 되었고, 입시를 같이 하는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사 선생님들도 1:1로 피드백을 바로바로 주셔서 기록을 늘리는 것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원은 서로를 응원해 주고 같이 고민해 주고 같이 이겨내는 분위기라서 더 즐겁게 입시를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와 운동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으시다면 JP연세체대입시 학원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세종대학교 체육학과에 입학하게 된 최*원입니다. JP에서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소통이 원활하다는 생각이 제일 크게 들었습니다. 먼저 에듀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생기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학원 수업에만 의지하는 습관이 있었지만, 에듀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모의고사를 보면 오답을 하거나 공부한 것을 정리하는 등 도움이 되는 학습 습관이 생겼습니다. 에듀 선생님들께서는 공부 뿐만 아니라 멘탈이 무너지지 않도록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들에 있어서 얘기를 들어주시고 해결책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공부 외적인 고민을 마음에 가둬주지 않고 해소함으로써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운동에서도 마찬가지로 선생님들과 소통이 잘 되었던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래도 운동을 하다가 보면 기록이 뜻대로 나오지 않거나 입시에 대해서 이런저런 걱정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럴 때마다 먼저 다가와 주셔서 컨디션 조절도 해주시고 고민도 들어주시면서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도와주셔서 운동에 더 열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준비하는 학교별로 종목을 대비할 수 있는 훈련들이 체계적이고 자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변경되는 실기종목 등 입시에 필요한 빠른 정보력도 입시 생활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합격한 김*환입니다.

저는 타 학원에서 운동을 하다가 고3 4월쯤에 JP연세체대입시에 오게 되었습니다. 타 학원에서 오게 된 이유는 JP연세체대입시에 체험을 하러 왔을 때, 모든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신경을 써주시는 모습을 보고 학원을 옮기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서울대, 연세대 체육교육과를 준비하였기 때문에, 시즌 전에는 공부를 위주로 해야 했지만 감을 유지해야 한다는 선생님들의 말씀을 듣고, 수능 2주 전까지 꾸준히 주 1회씩이라도 운동을 이어 나갔습니다. 그 결과 운동을 하면서 제가 목표했던 학교들에 지원할 수 있는 수능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시즌에 들어와서 제가 취약했던 종목인 제자리멀리뛰기, 턱걸이 위주의 훈련을 하면서도, 감이 중요한 축구, 농구, 핸드볼 들의 구기 종목들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턱걸이가 제가 가장 취약했던 종목이었는데 선생님들께서는 제가 아침마다 집에서 해야 할 루틴을 만들어 주셨고, 그 루틴을 성실히 따라 하고 학원에서는 선생님들의 보조 하에 열심히 훈련한 결과 시즌 초반보다 기록이 5개가 향상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실기 종목이 총 8가지였기 때문에 시즌 기간 동안 몸 관리와 멘탈관리가 저에게 정말 중요했는데, 선생님들께서 제 몸 상태와 멘탈을 매일 체크해주시면서 8가지 실기들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플랜을 알맞게 짜주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꿈꾸어 왔던 것들을 이루고 싶다면 JP연세체대입시 추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2부터 재수까지 참포도나무학원과 JP연세 체대입시에서 입시를 준비해서 숭실대학교 스포츠학부에 22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안*빈입니다.

일단 JP강사 형,누나들 선생님들 원장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재수를 했습니다. 현역 시절 저는 ‘운동만 하면 대학 가지‘라는 생각에 정말 거의 운동만 했지만, 욕심이 많아서인지 시즌 운동을 하다가 부상을 당하고 그렇게 재수를 하게 됐습니다. 재수를 시작하고 공부를 하는 데 정말 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JP선생님들이 곁에서 할 수 있다는 조언과 상담을 통해, 힘들었지만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운동시간에는 각자 특성에 맞게 훈련을 하는게 좋았습니다. 자세나 세세한 문제도 피드백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즐겁게 운동, 공부 모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막 학원을 들어온 친구들 다니던 친구들 들어올 친구들을 위해 제가 입시를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을 2가지만 얘기해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안 되는 건 없다. 단지 안 하는 거다’ 저는 이 말을 상황이 안 좋거나 하고자 하는 것이 잘 안될 때 항상 생각합니다.

둘째는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생각이 있다면 자신의 능력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입시 과정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 과정은 주변 사람들은 밖에서 보지 못하고 다들 결과에만 집중합니다. 결과가 전부는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좋은 과정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를 바라며 23학번에 입학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성결대학교 체육교육과 22학번에 입학하게 된 이*준 이라고 합니다.

먼저 성결대학교 체육교육과를 목표로 잡은 가장 큰 이유는 체육교육과라는 장점이 있어서입니다. 또한, 저의 수능성적과 성결대의 반영과목들이 잘 맞아서 1지망으로 연습했습니다.

약 1년이라는 시간 동안 JP학원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 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들의 의견을 항상 존중해주고 수용해주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덕분에 제가 못하는 종목들에 더욱더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실기장 에서도 목표한 실기성적을 맞추어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께서 굉장히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해주십니다. 그 열정이 저와 모든 학생들에게 전해져서 긴 입시 기간 동안 슬럼프 없이 열심히 운동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입시가 끝난 후 드는 가장 중요한 마인드는 자기 자신을 정말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자신의 잘하는 종목의 빈도를 줄이고 못하는 종목의 빈도를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성결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이서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스포츠과학 22학번으로 합격한 유*규입니다.

고3 때 저는 대학에 대한 목표가 없었던 학생이었습니다. 수능 보고 성적에 맞춰서 운동하고 그러면 대학에 가겠지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으로 인해 역시 성공을 할 수 없었고 그렇게 수능과 실기 둘 다 망치고 재수를 하게 됐습니다.

저는 고3 입시가 끝나고 목표하는 대학이 생기고 재수를 하고 싶다고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학원 선생님들께 원하는 대학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상담을 받았고 그 상담을 통해 재수를 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고 다시 하게 됐습니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고3 때 보다 많이 성적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운동 중에 부상을 당하면서 6개월간 운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생님들께서 제 멘탈과 몸을 많이 케어해주셨습니다.

시즌 때는 다행히 나아져서 실기를 준비해보았지만 아쉽게 예비 1번으로 떨어지게 됐습니다. 정말 그때 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 입시는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정시추가모집으로 원하지 않은 대학교에 들어갔고 6월까지 그렇게 지냈습니다. 입시를 못할 거 같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은 아쉽고 다시 하고 싶어서 다시 부원장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삼반수를 하게 됐고 열심히 노력해서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을 받게 되었고, 재수 때 아팠던 것도 많이 회복되어 꾸준히 운동을 했습니다. 그 결과 원하는 대학에 가게 되었습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노력과 끈기만 있으면 할 수 있다는걸 JP원장쌤, 부원장쌤, 모든 쌤들이 알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옆에서 상담으로 케어 해주시고 공부와 운동을 한번에 병행할 수 있는 여기 JP를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22학번에 합격한 윤*우입니다.

제가 이곳에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모든 선생님들,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JP학원을 다니면서 저는 저에게 알맞은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며 고쳐주셨고, 저는 그런 피드백들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즌이 시작되고 나서는 8주간 체계적인 스케줄로 더욱 완성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즌 기간 틈틈이 선생님들은 집에서도 해야 할 일들을 알려주셨고 그 결과 큰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사이에는 친구들의 격려와 많은 응원들이 담겨있었습니다.

잠시 슬럼프가 와도, 힘들어도 서로 격려해주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1년 동안 학원에 다니면서 정말 힘들었지만 너무나도 보람차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JP연세체대입시 학원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체육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심*연입니다.

제가 JP를 다니게 된 이유는 같은 건물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공부와 실기준비를 병행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저는 참포도나무학원과 JP연세체대입시 학원을 고2 때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부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모의고사 성적이 굉장히 처참했습니다.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고 노력하지 않았음을 알았지만, 결과로 드러나니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참포도나무학원에서 꾸준한 관리와 상담으로 항상 열심히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더 노력해서 꼭 대학가자”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제대로 시작한 지 별로 되지 않았고 저의 멘탈은 너무나도 약했기 때문에 고3 입시는 아쉽게 잘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아쉬웠기에, 그리고 제 옆에는 선생님들이 항상 계셨기에 재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재수 기간 동안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공부 선생님들과 운동 선생님들은 구체적인 피드백과 상담을 통해 저를 이끌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수능성적도 만족스럽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시즌이 시작하고 2주가 흘렀지만 저는 원래 인천대학교를 목표로 준비했기에 인천대학교 실기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레 한국체육대학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한체대 실기를 거의 해본 적이 없어서 약간의 불안함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들의 구체적인 피드백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재수 기간 많은 고민과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참포도나무학원을 다니면서 저의 고민들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었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참포도나무학원에 있으면서 저는 정말 몇십 배, 몇백 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체대 입시를 고민하는 여러분 모두 “JP”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22학년도 입시에서 시립대 스포츠과학 수석, 건국대 체육교육과, 단국대 체육교육과 총 3관왕을 하여 건국대 체육교육과에 입학하게 된 김*재입니다.

높은 학교를 준비하고자 했던 과정에서 마지막으로 한 사수생활을 JP연세체대입시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사수를 처음에 독학으로 하다가 참포도나무학원으로 옮겼는데, 여기서 많은 시간적 이득을 보았습니다. 우선 공부학원과 체대입시학원이 같은 건물에 있어서 가는 시간이 3분도 걸리지 않았고 시설도 좋아서 공부가 굉장히 잘됐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수강하지는 않았지만, 선생님들께서도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아쉽게도 수능 날 목표한 성적은 나오지 못했지만 나쁘지 않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순위로 준비한 학교는 못 쓰게 됐지만 그래도 앞에서 말한 3개의 학교를 붙을 수 있게 실기 성적은 어느 정도 맞아야 하는지를 말해주셨습니다. 그걸 토대로 더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JP연세체대입시에서 운동능력도 많이 키워져서 사수 때는 가장 좋은 몸 상태로 가, 나, 다군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체대입시를 준비하게 된다면 건국대 체육교육과의 실기준비가 얼마나 힘든 학교이신지 알게 되실 겁니다. 그럼에도 운동 실력이 평범했던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건 기초 종목에서가 아닌 전공 종목에서 올바른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건국대 종목뿐만이 아닌 시립대와 단국대 종목들에 대해서도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1순위였던 건국대 체육교육과에 합격할 수 있게 됐고 2순위였던 단국대 최초합격, 3순위였던 서울시립대를 수석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상명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전공 22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이*서 입니다. 미래에 대해 생각 없이 살았던 제가 고등학교 1학년 평소에 좋아했던 스포츠에 관심을 갖게 되어 체육에 관한 진로를 선택하면 나중에 즐겁게 살 수 있겠다고 생각해 체대로 진학하기로 결심하고 고등학교 2학년 12월에 JP연세체대입시 학원을 왔습니다.

우선 우리 학원을 선택한 첫 번째 이유 는 체대 입시에 적합한 환경 때문입니다. 운동만 잘해서 체대를 가기에 힘든 요즘 공부와 운동을 모두 병행 해야 하고 다른 일반 계열 학생들보다 시간을 더욱더 효율적으로 사용했어야 했습니다. JP연세체대입시 학원에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체육관과 공부를 할 수 있는 참포도나무학원, 독서실이 한 건물에 모두 있어 시간을 절약하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기에 JP연세체대입시원 학원을 선택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 학원의 원장 선생님, 부원장 선생님, 여러 강사 선생님분들이 제가 JP연세체대입시 학원을 선택하게 된 두 번째 이유입니다. 운동 수업을 할 때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에게 1:1로 피드백을 주어 각 학생에게 맞 는 방향으로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현역 내내 부상을 안고 운동해야 했던 저의 몸 상태를 항 상 체크해 주시고 그러한 저에게 맞는 운동을 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계획해 주셔서 그러한 상황에서도 좋 은 성적을 낼 수 있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JP연세체대입시 선생님들께서는 운동 부분이 아닌 정신적인 부분 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부상으로 멘탈도 많이 약해져있던 저에게 항상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셨고 힘들고 고민이 있을 때마다 진심으로 고민 상담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항상 마음으로 품어 주심을 너무나 잘 느꼈기에 더 믿고 의지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재수를 잘 마무리할 수 있던 이유도 너무나도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현역 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서 재수를 선택해야 했을 때 학원 모든 선생님들 덕분에 저는 망설임과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실패했다고 생각 했을지라도 저는 선생님들께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기에 저는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수 할 때도 많은 힘듦이 있었지만 끝까지 저의 옆에서 정신적으로 힘이 되어주시고 실기가 끝날 때까지 포기 하지 않고 저를 그 누구보다 믿어주시고 계속 도전할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 현역, 재수 2년 동안 저의 가족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입시를 하시는 분들께 재수, 삼수, 사수를 해야 되고 결과가 어떻든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꿈과 목표를 위해 다시 도전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큰 용기이기에 그 자체로 멋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이 어떻든 그 상황 안에서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안 될 것 같던 것도 되고 희망이 없었던 곳에도 희망이 생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JP연세 체대입시 사랑합니다. 파이팅!!!

안녕하세요. 올해 한체대 스포츠청소년지도학과에 22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권*진입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 진로를 고민하던 중 체육 관련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고등학교 3학년 때 입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시 전형을 선택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실기를 준비하는 기간이 한없이 부족했고, 그렇기에 뒤늦게 입시를 결정한 것을 후회도 하고 다가오는 실기 일정에 저의 멘탈은 무너져갔었습니다. 하지만 JP선생님들께서 저의 그러한 고민들에 귀 기울여주시며 함께 고민해 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유난히 겁이 많던 저에게 정해져 있는 훈련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저에게 맞는 훈련부터 차근차근히 할 수 있게 도와주셨고 저의 감정 상태나 컨디션들을 존중받는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기준비를 하면서 운동을 좋아하는 마음에 비해 부족한 실기 능력에 답답하고 힘들어할 때, 동작부터 저의 멘탈까지 하나하나 분석된 피드백을 주셔서 단기간에 실기 기록이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JP학원,그리고선생님들께서는회의적이었던저에게‘한계를뛰어넘을수있는사람’이라고 가르쳐주셨고 1년도 안 되는 짧다면 짧은 저의 입시가 그저 한체대 합격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 무엇이든 할 용기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될 너무 값지고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P연세체대입시학원에서 성장할 여러분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이 끝나고 JP연세체대입시에서 실기를 준비하여 서울시립대학교 스포츠과학과 22학번으로 입학한 송*조입니다.

저는 평범하게 정시를 준비하던 학생이었습니다. 저의 확실하지 않은 진로와 그 밖의 인간관계로 사람들과 치이면서 어두운 터널길을 걷는 기분이었던 제가 이 학원에 다니면서 느낀 것은 이렇게 부족한 저 자신을 올바르게 이끌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체대라는 확고한 목표를 주시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주었으며,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어떤 훈련을 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아침마다 당일의 하루 스케줄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계획적으로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체대를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나 이제 막 체대에 관심이 있는 학생분들은 앞으로 있을 일들에 대한 걱정들과 지금 하는 일들에 대해 적지 않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이런 말을 하기도 어렵기에 거기서도 힘든 부분이 있겠지요. 오히려 남에게 기대 어서 받아주길 바라는 생각은 접어두시길 바랍니다. 나의 현재 상황과 개인적인 상태에 대해 알 수 있는 건 자신뿐이니까요. 확고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셨다면 의심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대학생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자신을 증명해내는 멋진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안녕하세요. 올해 덕성여자대학교 생활체육학과 22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이*연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다양한 운동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체육과 관련된 활동들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대입시의 길을 접하면서 지인의 소개로 JP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러 학원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JP 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같은 건물에서 공부와 운동을 함께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공부와 운동이 모두 중요한 체대입시에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공부하면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불안해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상담을 통해 저의 멘탈을 케어해주셨고, 제 성격과 장단점에 맞춰 참포도나무학원에서는 1:1로 플래너, 공부법 등을 봐주셨고, 그것은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의 취약한 과목이었던 수학을 멘토링 활동으로 보다 더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데 도움을 주셨고, 매주 모여 다 함께 모의고사를 보는 시간은 현장감을 연습해보고 싶었던 저에겐 매번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수능에서 현역이었던 저는 부담감, 긴장감으로 평소보다 아쉬운 성적을 받아 준비해왔던 학교를 쓰지 못하게 되었지만, 시즌을 해야 할지 말지 고민하고 힘들어하던 저에게 따뜻한 조언들과 격려로 다시 부딪혀 싸울 수 있는 용기를 주셨고, 저의 성적과 실기에 맞는 학교들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기록에 대한 부담과 실기장에 대한 긴장으로 불안감이 늘 컸던 저에게 항상 믿음으로 응원과 힘을 주셨고, 체계적인 운동방법과 재활, 마사지까지 신경 써주셨습니다. 그러한 덕에 시즌 동안 다치지 않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기까지 잘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커리큘럼과 무한한 관심 그리고 선생님, 친구들과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꼼꼼함이 JP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어느 체대입시 학원을 다녀야 할지 고민인 학생이 있다면 저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JP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이 글을 빌려 수험생 시절 힘들어했던 저를 더 나은 제가 될 수 있도록 성장시켜주시고 늘 함께해주신 선생님들께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에 24학번으로 합격한 정*서입니다.

저는 재수를 선택하며 jp연세체대입시학원에서 체대입시를 시작했습니다. 재수가 본격적인 공부의 첫걸음이었던 만큼, 저의 재수 생활은 막연함과 불안함으로 가득했습니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공부와 운동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때마다 옆에서 챙겨주시고 지지해주시는 강사 쌤들이 있어서 다시금 일어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애정어린 조언과 학생을 아껴주는 마음은 jp에서만 느낄 수 있다고 단언합니다

시즌 초반에 발목 부상을 당했지만, 맞춤형 재활훈련, 일대일 자세 교정 등 jp만의 케어를 통해 실기장에서는 25m 최고기록을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유동적으로 훈련 양을 조절해주시는 덕분에 무리하지 않으며 저의 역량을 늘려갈 수 있었습니다. 지원하는 학교를 정함에 있어서 강사쌤들이 사려깊게 들어주신 덕분에 학교도 만족스럽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제게 2023년은 꿈을 향해 나아갔던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던 저녁 휴식 시간이 그리울 것 같기도 하네요. 함께했던 시즌생 동생들, 친구들, 오빠 언니들, 강사 쌤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걸 보고 계실 여러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강사 쌤들 따라가며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2024학년도 건국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에 합격한 김*입니다.

저는 한 건물 내에서 체대입시와 수능준비, 그리고 독서실까지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JP서울연세체대입시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입시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바로 스케줄 관리와 이동시간을 절약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이 JP체대입시의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실내에서 하기에 어려운 종목인 메디신볼던지기, 농구, 축구도 할 수 있는 시설이 되어있고, 학생들이 편하게 쉬도록 라운지도 있어서 시설적으로 최고의 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중식과 석식을 먹을 수 있어 식비부담이 줄어서 좋았고 개인 샤워부스를 자주 사용하면서 편하게 운동하고 씻고 몸관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현역때부터 유독 부족했던 종목인 메디신을 할 때면 스스로 불안해지고 마음이 힘었을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저에게 늘 강사쌤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또한 강사쌤들과 단기간 고강도 훈련을 통해 종목에 대한 원리 및 자세등을 학습했던 점이 많은 도움이 되어서 결국 실기장에서도 만점의 기록을 낼 수 있었습니다. 제 멘탈을 케어해주실 뿐 아니라 실기적으로도 좋은 강사진이 있고, 체계적이고 기능적인 훈련을 통해 제 몸의 밸런스에 맞춰 종목을 준비할 수 있도록 수업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더욱 효율적인 기록을 낼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습니다. 끝까지 저와 함께해주신 JP 학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2024학년도 숭실대학교 스포츠학부에 합격한 유*찬입니다.

진로가 딱히 정해지지 않았던 고2 겨울방학에 제가 좋아하는 운동으로도 대학을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체대입시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제가 목표한 숭실대학교에는 유연성이 얼마나 좋은지를 보는 좌전굴이라는 종목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 평소 운동을 자주 하지 않는 친구들보다도 유연성이 좋지 못했고 그렇기에 기록을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굉장히 강했습니다. JP선생님들께서는 유연성이 특히 안 좋은 저에게 집중적으로 유연성 훈련을 시켜주셨고 결국 실기날까지 제 기록은 처음의 4배가 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록이 잘 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럴수록 더 훈련을 시켜주시고 조금씩이라도 기록이 는다는 사실을 저에게 인지 시켜주셔서 자동적으로 자신감이 생길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지나고 보니 말로 격려해주신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기록이 늘고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신 게 정말 도움이 컷던 것 같습니다.

저는 또한 체대입시와 같은 건물에 있는 참포도나무 학원에서 스터디 플래너 1:1멘토링 등을 통해 저에게 맞는, 저에게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 이외에도 수능장에서의 꿀팁, 주의해야하는 점, 수능장과 비슷한 모의고사 등으로 성적과 실전경험 둘 다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낯을 많이 가리던 저는 JP와 참포도나무의 자유롭고 소통하는 분위기 덕에 빨리 적응하고 입시에 관한 고민같은 것도 먼저 물어봐주셔서 더 빨리 부족한 점을 매꿀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대학입시를 떠나 성공이라는 아주 값진 경험을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JP선생님들과 참포도나무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4학년도 수시로 중부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에 합격한 김*유입니다.

저는 체대입시를 시작할 때 친구를 따라서 다른 학원에 다녔었습니다. 여러 이유들로 학원을 옮기기로 결정하고 상담을 받은 뒤 고3 때부터 “JP서울연세체대입시”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옮기는 과정에서 “JP서울연세체대입시”를 선택한 이유는 체험수업을 왔을 때 모든 선생님들께서 정말 열정적으로 학생 한명 한명에게 신경 써주시고 각자에게 맞는 피드백과 훈련을 시켜주시는 모습을 보고 신뢰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내신 성적이 낮은 편이었기에 그에 맞는 학교를 목표로 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운동에 매우 집중을 했습니다. 학교를 선택할 때 전략적으로 종목이 겹치는 대학교를 선택해서 총 3가지 종목에 집중해서 훈련하여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처음에는 “내신 성적도 낮고 실기 기록도 낮은데 대학교에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격려와 응원에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운동을 하다 보니 어느새 조금씩 기록이 향상되었습니다. 다른 종목들은 기록이 조금씩 나아져갔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가장 어렵고 부족한 종목인 제자리멀리뛰기 기록은 잘 늘지 않아서 른 종목 훈련보다 제자리멀리뛰기 훈련 위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시즌 중 많은 시간을 제자리멀리뛰기 훈련에 매달렸을 정도로 제 부족한 부분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그 결과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안해서 기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저는 성공적인 수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저처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대학에 가길 원하는 분에게 JP서울연세체대입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024학년도 경희대학교 체육학과에 합격한 이*경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운동선수 생활을 하며 대학교에서는 선수생활보다 체육과 관련된 공부를 더 하고 싶어 고등학생 때 체대입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체대입시학원에 다니기 전 JP학원생들의 합격수기를 보고 믿음이 가 jp서울연세체대입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체대입시를 하면서 학원에서는 운동선수인 저를 위해 컨디션에 맞게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 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고2~고3까지 선수생활과 체대입시를 좋은 컨디션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수시 시즌을 준비하며 여러 학교를 준비 했는데 선생님들께서 각 학교에 맞는 실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시즌 도중 부상을 당해 3주 정도 운동을 못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선생님들께서 멘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고 부상 당한 곳이 얼른 나을 수 있도록 재활운동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부상이 다 나은 후에도 운동 전 테이핑을 해주시고 컨디션 체크를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부상을 빠르게 회복하여 본 운동에 참여할 수 있었고 무리없이 종목들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입시 기간 동안 저를 도와주신 JP 선생님들 덕분에 수시시즌 동안 여러 학교를 잘 준비할 수 있었고 실기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발표가 났을 때, 합격증을 보고 그동안 열심히 해왔던 것들에 대해 보상받는 것 같아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습니다!

운동 스케줄, 컨디션 체크 등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체대입시를 하고 싶은 분들게 JP서울연세체대입시 학원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다시 한 번 더 대학입시에 많은 도움을 주신 JP 선생님들께 굉장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24학년도 백석대학교 스포츠과학부에 합격한 우*연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후반 체대 진학에 관심이 생겨 다음년도 1월에 친구의 추천으로 JP서울연세체대 입시학원에서 입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이 집과 가깝기도 하고 시설도 좋아서 체험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운동 수업이 너무 힘들었지만 체대입시가 쉬운 게 아니라는 생각과 동시에 오히려 “ 나도 열심히 운동해서 체대에 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할 것도 없이 너무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내신 성적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고 운동을 뛰어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었기에 실기 또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해 수시보다는 정시를 생각하며 운동을 했습니다.

정시를 준비하던 중 수시 기간에 정시체험을 위해 백석대학교에 실기를 보러 가게 됐을 때 생각지도 못하게 기록을 잘 내었고 수시에서 합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시를 준비하던 제가 감사하게도 수시로 붙을 수 있었던 이유는 먼저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학원에서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가 되어야 다른 게 된다는 말씀을 저도 인정하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이후 각자 특성에 맞게 부족하거나 본인이 필요한 훈련을 하면서 학생들의 작은 문제까지도 꼼꼼히 피드백해 주셨던 점과 기대에 못 미쳐 무너지는 저의 멘탈을 상담으로 꽉 잡아주셨던 게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이자 JP서울연세체대입시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힘들었던 수험생 시절 포기하지 않게 함께해 주시고 저를 성장시켜주신 JP서울연세체대입시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JP서울연세체대입시 파이팅!